17일 서울 대학로 라이브 극장에서 이문식의 첫 단독 주연 작품 "공필두"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극중 경찰을 꿈꾸는 중국집 배달소녀로 나오는 최여진이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최여진, "전 배달 소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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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17 1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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