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대학로 라이브 극장에서 이문식의 첫 단독 주연 작품 "공필두"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주연배우 이문식이 개그콘서트 육봉달로 분장을 한뒤 진짜 육봉달 박휘순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혹시 쌍둥이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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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17 1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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