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대학로 라이브 극장에서 이문식의 첫 단독 주연 작품 "공필두"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공정식 감독을 비롯한 주연배우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이광호,공정식 감독,김유미,최여진,이문식. /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영화 잘 되기를 바라며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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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17 1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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