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암비-윌슨, ML '이 주의 선수'로 선정
OSEN 기자
발행 2006.04.18 05: 34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뉴욕 양키스 1루수 제이슨 지암비(35)가 아메리칸리그(AL) '이 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지암비는 지난 주 타율 5할 7푼 1리(14타수 8안타) 4홈런 10타점에 출루율 7할을 기록했다. 또한 5개의 볼넷을 골라냈고, 6득점, 22루타를 올렸다.
특히 지암비는 지난 주 홈구장 양키스타디움 시즌 개막 3연전(캔자스시티)을 전승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지난 17일 미네소타전에서 4타수 3안타 2홈런 4타점으로 양키스의 연패를 막아냈다.
지암비는 이로써 '이 주의 선수'상을 개인 통산 3번째로 받게 됐다. 양키스로 이적한 뒤엔 첫 수상이다.
한편, 내셔널리그(NL) '이 주의 선수'론 피츠버그 1루수 크레이그 윌슨(30)이 뽑혔다. 윌슨은 부상 당한 1루수 션 케이시의 공백을 메워내면서 지난 주에만 타율 3할 6푼 4리(22타수 8안타)에 5홈런 10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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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이슨 지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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