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앤비, 선배들 지원에 함박웃음
OSEN 기자
발행 2006.04.18 09: 56

신인 여성듀오 투앤비가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플라이투더스카이에 이어 든든한 지원군이 또 나타난 것. 바로 인기 록밴드 버즈의 보컬 민경훈이다.
선배 가수에게 실력을 인정받은 투앤비는 아직 얼굴보다 노래만 알려진 신인가수로 평소 존경하던 플라이투더스카이에게 '여자 플라이투더스카이'라는 닉네임을 허락받기도 했다.
민경훈은 "투앤비의 노래를 듣고 음악성이 좋아 홍보도우미를 자청했다. 록 음악 외 다른 음악을 잘 듣지 않는데 투앤비의 '한번만'을 듣고 R&B의 매력을 제대로 알게 됐다"며 "노래가 귀에 익어버렸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가능성이 있는 신인은 국내 가요계 발전을 위해 보다 많은 사람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며 "투앤비는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도 결코 부끄럽지 않을 신인이다"고 홍보 도우미를 자청한 배경을 설명했다.
투앤비는 지난달 온라인 음악 사이트 도시락에 데뷔곡 '한번만'을 공개해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톱스타 신애가 소매치기로 분한 뮤직비디오가 화제가 되고 있다.
신인가수 투앤비에 대한 궁금증이 점점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실력파 여성듀오 투앤비는 5월 초 쇼케이스을 통해 얼굴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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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앤비의 '한번만' 뮤비에 출연한 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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