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 목욕탕에서 민망했던 사연
OSEN 기자
발행 2006.04.18 09: 58

KBS 2TV 아침드라마 ‘걱정하지 마’에서 재수생 은새 역으로 출연한 이영은(24)이 목욕탕에서 생긴 민망한 사연을 공개했다.
17일 저녁 서울 여의도 근처 한 식당 열린 ‘걱정하지마’ 종영 파티에 참석한 이영은은 “때 밀러 목욕탕에 갔는데 사람들이 알아봐서 너무 민망했다”고 말했다.
이영은의 말에 따르면 ‘걱정하지 마’가 아침드라마라 주로 아주머니들이 많이 알아본다고. 하지만 목욕탕에서까지 아는 척을 하는 통에 난감했다고 한다. 그래서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는 편이다”고 둘러대며 민망한 웃음을 보이자 웃는 모습까지 닮았다고 하더라는 것.
하지만 이영은은 “요즘 알아보는 분들이 많아 기분은 좋다”고 말하며 “첫 주연이라 부담감도 많았는데 드라마가 잘 끝나 다행이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영은은 그동안 MBC 시트콤 ‘논스톱4’, KBS 드라마 ‘풀하우스’ 등에 출연했지만 ‘걱정하지 마’에서 첫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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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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