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이 사람의 성격을 정확히 파악해내는 특별한 재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17일 밤 11시 SBS ‘야심만만’에 출연한 백지영은 “이혁재 씨 별자리가 게자리 맞죠?”라며 이혁재의 별자리를 정확히 짚어낸 것.
7월 5일생인 이혁재가 “맞다”고 대답하자 백지영은 “게자리의 특징이 법과 정치 등에 관한 지식이 깊고 집단 생활하는 것을 즐긴다. 그리고 꼭 그 단체에서 자신이 리더가 되길 원한다”고 거의 비슷하게 성격을 맞춰 이혁재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백지영은 또 개성 있는 연기로 사랑받고 있는 유해진의 별자리가 염소자리인 것도 정확히 맞췄다. 백지영은 “염소자리의 특징은 원한을 잘 잊지 못하고 섬세하다. 그리고 자기가 부지런히 풀을 뜯으면서 노력하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백지영은 이날 방송에서 ‘나는 인맥을 넓히기 위해 평소 이런 노력을 한다’라는 이야기의 주제답게 순식간에 별자리를 이용해 함께 자리한 박수홍, 이혁재, 강호동, 유해진, 차승원 등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괴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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