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맨 리턴즈' 국내 7월 14일 개봉확정
OSEN 기자
발행 2006.04.18 10: 50

[OSEN=강성곤] 수퍼 영웅의 원조 '수퍼맨'의 리메이크 작 영화 '수퍼맨 리턴즈(Superman Returns)'(브라이언 싱어 감독)가 국내에서 7월 14일 개봉을 확정했다.
'수퍼맨 리턴즈'는 전 세계 영화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수퍼 히어로 '수퍼맨'의 활약을 그린 2006년 블록버스터 영화. 숙적 렉스의 음모에서 세계를 지키고 자신을 떠난 사랑 로이스와의 로맨스도 되찾는 수퍼맨의 활약을 그린다.
영화 '엑스맨' 시리즈로 많은 마니아를 거느린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수퍼맨 리턴즈'는 섬세한 CG와 화려한 볼거리로 전편들 보다 뛰어난 화면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브라이언 싱어 감독은 '수퍼맨 리턴즈'를 위해 '엑스맨' 시리즈의 감독을 고사했을 정도로 열정을 쏟았다는 후문이다.
'수퍼맨 리터즈'의 주인공 수퍼맨 역에는 전편의 주연인 크리스토퍼 리브와 닮아 화재를 모은 신인 브랜든 루스가 열연을 펼쳤다. 또 악당 렉스 루터 역은 '유즈얼 서스펙트' '아메리칸 뷰티'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케빈 스페이시가 맡았다. '내 생에 최고의 데이트'의 케이트 보스워스는 수퍼맨의 연인인 로이스 레인 역으로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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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맨 리턴즈' 수퍼맨 역의 브랜든 루스(왼쪽)와 렉스 루터 역의 케빈 스페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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