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재팬 Mnet 개국 기념 콘서트 'M countdown In Japan'에 참가차 일본을 방문한 SS501이 성공적인 데뷔무대를 가졌다.
일본에서 특별한 활동이나 프로모션이 없었기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던 SS501 멤버들은 입국 현장에 300여 명의 팬들과 취재진이 몰려들어 혼잡을 빚는 등 뜻밖의 환호를 받았다.
특히 SS501의 일본 팬미팅 현장에는 700 명의 현지 팬들이 참석해 더욱 화제가 됐다. 이날 팬미팅 현장에서 SS501은 즉석으로 5 명의 팬들 뽑아 두 번째 싱글 수록곡 '마이걸'을 직접 불러주고 일본팬들에게 CD 1000 장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가졌다.
예상치 못한 반응에 감격한 SS501은 "일본 현지에서 이렇게 수많은 팬들이 우리를 알아볼 것이라는 생각을 못했다"며 "잊지 못할 너무 즐거웠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무대에 선 SS501은 "한 달만에 서는 무대여서 그런지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며 안타까움을 피력하기도 했다.
한편 한류스타로 발돋움한 SS501의 첫 일본 방문기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회에 걸쳐 KM '특종! KM NEWS'를 통해 방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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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팬 Mnet 개국 기념 콘서트에서 성공적인 일본 데뷔무대를 마친 SS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