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연기자 박시연이 동기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박시연은 최근 미스코라아 동기인 손민지가 혈액암이라는 난치병으로 투병중이라는 소식을 전해들었다. 박시연은 손민지를 돕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아뜨리움에서 진행되는 소아암 돕기 바자회에 드라마에서 입었던 의상과 소품 15가지를 내놓았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마이걸’ 이후 영화 ‘구미호 가족’ 촬영 준비와 광고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을 보내고 있는 박시연은 일정을 조정해 21일 바자회에서 직접 물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박시연은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돕고 싶은 마음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돼 동기인 손민지를 뿐 아니라 난치병을 앓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하루빨리 쾌유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한편 이번 자선바자회에는 박시연을 비롯해 손태영 권민중 미스코리아 출신 연예인들과 김용만 정준하 조현재 이정 등이 참여하며, 특히 박시연의 연인 에릭도 동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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