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김민희, “라디오 MC돼 남편이 더 좋아 한다”
OSEN 기자
발행 2006.04.18 17: 35

똑순이 김민희(34)가 라디오 진행을 맡게 돼 남편이 오히려 더 좋아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1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KBS 해피 FM ‘라디오 챔피언’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김민희는 “남편은 평생 라디오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며 라디오 진행을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결혼한 김민희에게 남편의 의견 역시 중요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
하지만 김민희 남편이 이렇게 좋아하는 이유가 따로 있다고 한다. 그것은 규칙적으로 출퇴근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TV는 촬영이 있으면 집에 들어오지 못할 때가 많은 반면 라디오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중견가수 최백호와 함께 ‘라디오 챔피언’(106.1 MHz)진행을 맡은 김민희는 “나이스 맨인 최백호 선배님과 함께 진행한다는 말에 흔쾌히 수락했다”고 말하며 "최백호 선배님이 진행할 코너 '최삿갓 방랑기'와 '토요콘서트, 낭만에 대하여'가 가장 기대된다"고 말해 높은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연기자 김민희와 중견가수 최백호가 진행하는 해피 FM ‘라디오 챔피언’(106.1 MHz) 은 시사와 오락을 가미한 프로그램으로 오는 24일 오후 6시 10분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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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부터 ‘라디오 챔피언’을 진행하게 될 MC 최백호와 김민희.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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