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영화 '사생결단' 시사회가 열렸다. 한국영화 역사의 흐름의 중심에 서 있던 김희라가 다시 연기를 시작하였다. 36년 동안 150여편의 영화에 출연하였던 김희라가 "지금껏 이렇게 좋은 영화는 처음" 이라며 영화 상영후 "좋은 영화"라고 평을 하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지금껏 이렇게 좋은 영화 처음 본다는 김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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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18 17: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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