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영화 '사생결단' 시사회가 열렸다. 마약 중독자로 비극적인 여인의 역을 맡은 '홍일점' 추자현이 "황정민, 류승범이 위험한 장면에서 많은 배려를 해주어 감사했다"며 인터뷰 하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홍일점인 추자현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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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18 17: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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