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중ㆍ일 동시에 앨범을 발매한 신인가수 메이가 애니메이션 ‘아이언키드’의 엔딩 주제가 ‘돌아올텐데’를 불러 국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메이는 이미 지난 2월 초부터 일본 NHK를 통해 방송되고 있는 인기 스포츠 애니메이션 '메이저 시즌 2'에 ‘Wonderland’가 테마곡으로 삽입되는 행운을 누리기도 했다.
‘아이언키드’는 지난 6일부터 KBS 2TV에서 방송되고 있는 국산 3D 로봇 무협 액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기간만 6년에 이르며 제작비가 무려 51억 원에 달한다. 또한 한국, 미국, 스페인이 공동 투자해 일찌감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애니메이션이다.
방송을 본 10대 팬들은 아이언키드 홈페이지에 주제곡에 대한 궁금증을 나타내고 있으며 특히 "메이의 얼굴을 보고 싶다"는 의견이 많이 올라와 있다.
아이언키드 제작사의 한 관계자는 "주제가를 부를 신인가수를 찾던 중 스태프에게 받은 메이의 앨범을 듣고 목소리에 매료돼 참여를 권유했다"고 밝혔다.
한편 메이는 현재 일본에서 2집 싱글 앨범 발매 작업 중이며 전국 라이브 투어를 열고 팬들과 만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는 오는 5월 스프링코트 CF를 통해 얼굴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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