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한국민영방송대상 시상식 열려
OSEN 기자
발행 2006.04.18 18: 27

한국민영방송협회가 주최하는 ‘200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 및 한국민영방송대상 시상식’이 18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양천구 목동 SBS 목동사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민영방송협회는 SBS PSB TBC 등 우리나라 대표적인 민영방송이 소속된 단체로 안국정 SBS 사장이 협회장을 맡고 있다. 4월 18일이 ‘민영방송의 날’로 정해져 있기는 했으나 따로 기념식을 연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민영방송협회는 또한 ‘제 1회 한국민영방송대상’도 제정해 해당인과 작품을 시상했다.
상금 500만 원이 부상으로 주어지는 대상은 TBC 대구방송의 ‘세계의 혁신클러스터를 가다’가, 300만 원의 최우수상은 KBC 광주방송 ‘국가폭력, 그 어둠을 넘어’가, 200만 원의 우수상은 PSB 부상방송의 ‘바다 구조물 부식실태 보고’와 GTV 강원민방 ‘인류 문명의 길-페이퍼 로드’가 각각 수상했다. 상금 200만 원이 주어지는 네트워크 기자상에는 JTV 전주방송 김철 이동녕 기자가 수상했다.
안국정 SBS 사장은 인사말에서 "민영방송 특유의 효율적인 경영과 미래지향적인 조직 운영이 방송-통신 융합의 파고를 슬기롭게 헤쳐나갈 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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