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희, 1년여 만에 브라운관 복귀
OSEN 기자
발행 2006.04.19 08: 20

신예 연기자 하주희가 오랜 휴식기를 끝내고 브라운관으로 복귀한다.
하주희는 ‘몬테카를로 TV페스티벌’에서 최고작품상을 수상했던 MBC 베스트극장 ‘늪’에서 주인공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신인연기자. 하주희는 오는 5월 10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위대한 유산’(이숙진 김태히 극본, 김평중 연출)에서 진유정 역을 맡았다.
‘위대한 유산’은 조폭 강현세(남궁민 분)가 유치원을 유산으로 물려받게 되면서 겪는 일들을 코믹하게 그린 작품. 극 중 진유정은 과거 현세와 사랑했던 인물로, 현재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커리어우먼으로 변신해 유치원에서 현세와 재회한다.
한편 하주희는 지난해 MBC 드라마 ‘영웅시대’를 끝으로 1년여 동안 운동과 여행을 즐기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또 연기 연습도 소홀히 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영어 공부도 충실히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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