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워너뮤직, 볼케이노디제이팀에 러브콜
OSEN 기자
발행 2006.04.19 09: 08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 워너뮤직 싱가포르에서 볼케이노디제이팀의 첫 앨범 발매를 자신들이 맡겠다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볼케이노디제이팀은 그 동안 여러 가수들의 음반작업에 참여했던 실력 있는 뮤지션들로 구성돼 있다.
볼케이노디제이팀의 소속사 리믹스코리아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워너뮤직 싱가포르가 볼케이노디제이팀의 첫 번째 정규앨범을 싱가포르에서 발매하고 싶다는 의향을 전했다. 상세한 앨범자료와 함께 뮤직비디오는 언제 마무리 되는지 알고 싶다는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해외에서는 신인 아닌 신인으로 평가 받는 볼케이노디제이팀은 유럽 전역에서 펑키멍키스 등을 비롯한 세계적인 댄스 가수들과 2000년부터 현재까지 무려 37장의 공동 음반을 프로듀싱하며 그 실력을 이미 검증 받고 있는 팀이다.
지난 1월 프랑스 칸느에서 개최된 '미뎀 2006'에서 음악 샘플을 모니터 한 싱가프로 워너뮤직의 A&R 담당자 제이슨 조는 "볼케이노디제이팀의 음악은 파티와 댄스플로어를 위한 최상의 완벽한 음악이 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또다른 담당자 에이소르 라이도 "볼케이노디제이팀의 음악은 정말 환상적이며 매우 신선하고 생동감이 넘친다. 멜로디 또한 정말 훌륭하다. 볼케이노디제이팀은 세계적인 사운드를 보유하고 있기에 세계적인 음악이 될 것이다"며 극찬하기도 했다.
지난 2월에는 볼케이노디제이팀이 음악작업에 참여한 3곡을 싱가포르의 워너뮤직으로 라이센스 수출하였다. 싱가프로 워너뮤직은 이 음원을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오는 28일부터 판매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볼케이노디제이팀의 캐릭터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볼케이노디제이팀은 5월 15일 그들의 첫 번째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김중만 작가와 함께 사진 촬영을 마친 상태이며 현재 보컬 마스터링 녹음을 마무리 단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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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케이노디제이팀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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