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달건, 부경과 속초서 재회
OSEN 기자
발행 2006.04.19 09: 29

■ SBS 드라마 스페셜 ‘불량가족’ 4월 19일(수) 밤 9:55~11:05
고속버스에 오른 달건은 착잡한 마음을 금할 길 없고 양아는 사라진 달건이 마음에 걸린다. 달건이 연락이 되지 않자 집으로 찾아온 부경은 “달건과의 관계를 적극 밀어주실 거라고 믿는다”며 항구에게 인사를 하고 돌아간다.
시장이 난장판이 되자 부경은 하 사장에게 강력히 항의하다 속초지점으로 발령 내겠다는 소리를 듣고 흥분한다. 하지만 부경은 달건이 속초에 있다는 소식을 듣자 마음이 바뀌어 신나게 짐을 챙긴다.
특판부로 자리를 옮긴 양아는 첫 월급을 받고 은행에 갔다가 배값이 입금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달건 생각을 하며 착잡해 한다.
속초에서 달건을 만난 부경은 기쁨의 눈물까지 흘리며 좋아한다. 식당에 간 부경은 달건을 위해 정성스레 쌈을 싸주지만 달건은 양아가 자신에게 했던 말을 떠올리며 씁쓸해 하는데….
‘불량가족’의 달건 김명민(왼쪽)과 부경 현영.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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