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홈즈 득녀, 이름은 '공주'
OSEN 기자
발행 2006.04.19 09: 30

톰 크루즈-케이티 홈즈 커플이 18일(현지시간) 첫 딸을 순산했다. 아이의 이름은 '수리(Suri)'라고 지었다.
AP통신은 19일(한국시간) '톰캣 커플'(톰 크루즈-케이티 홈즈 커플 애칭)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 병원에서 3.4Kg의 여자아이를 출산했다고 톰 크루즈의 대변인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이 대변인은 산모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아이의 이름인 '수리'는 히브리어로는 '공주'를, 페르시아어로는 '붉은 장미'를 뜻하는 이중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대변인은 또 설명했다. 그러나 이 외 자세한 정보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출산 소식이 알려지자 톰캣이 거주하고 있는 비버리 힐스 집 주변에는 수 십 명의 취재진들이 모여 있으며 톰캣의 경비들은 집안에서 이들을 비디오 촬영하고 있다고 이 기사는 전했다.
자택 경비를 담당하고 있는 경비원들은 외부인들이 집 내부를 지켜보는 것을 막고 있다. 또 취재진의 질문에 경비원들은 어떠한 정보도 줄 수 없다고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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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우주전쟁'에 출연한 톰 크루즈(왼쪽)와 영화 '배트맨 비긴즈'에 출연한 케이티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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