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링거 4대 투혼발휘
OSEN 기자
발행 2006.04.19 09: 31

연기자 박은혜가 링거투혼을 발휘했다.
박은혜의 한 측근은 “박은혜가 영화에 이어 드라마 출연을 하면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며 “최근 드라마 촬영을 하면서 감기 기운이 있었는데 밤에 바닷가에서 찬 바람을 쏘였더니 심해져서 다음날 링거 4대를 맞았다”고 전했다.
박은혜는 최근 공포영화 ‘2월 29일’과 MBC 새 주말드라마 ‘불꽃놀이’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촬영하고 있다. 박은혜는 영화 ‘2월 29일’이 공포 장르인 만큼 주로 밤과 새벽에 촬영에 임했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불꽃놀이’가 방송 전 50%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일주일 중 쉬는 날이 없다.
게다가 박은혜는 3시간동안 실내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장면을 촬영한데 이어 17일 서해 영흥도에서 드라마 설정상 가벼운 봄 옷차림으로 촬영에 임했지만 갑자기 추워진 날씨와 바닷가 바람 때문에 감기가 심해졌다.
박은혜는 몸이 좋지 않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링거를 맞은 후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진행된 ‘불꽃놀이’ 포스터 촬영에 참여했다. 박은혜는 촬영도중 힘들어 보이기도 했지만 특유의 밝고 환한 표정으로 무사히 포스터 촬영을 마무리했다.
한편 드라마 ‘대장금’을 통해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박은혜는 오는 5월부터 방송되는 대만드라마 ‘싸일런스’ 홍보를 위해 대만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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