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월화드라마 ‘봄의 왈츠’ 촬영 도중 사고로 입원했던 주연배우 서도영(25)이 18일 오전 퇴원했다. 수술한지 4일만이다.
지난 10일 서도영은 다니엘 헤니와의 촬영 도중 사인이 맞지 않아 골절상을 입어 14일 수술을 받았다.
‘봄의 왈츠’ 제작사인 ‘윤스 칼라’에 따르면 14일 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낸 서도영은 퇴원 후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서도영은 “조만간 촬영 팀에 합류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이 관계자는 '봄의 왈츠' 촬영재개와 관련 “회복 상태를 좀 더 지켜본 후 결정할 것이지만 이번 주말쯤 합류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서도영은 수술 전, 드라마 게시판을 통해 “방송은 시청자와의 약속인데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해 마음이 아프다”라고 답답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17,18일 정규 방송을 하지 못한 ‘봄의 왈츠’는 오는 24일 13부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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