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수목 드라마 '굿바이 솔로' 4월 19일(수) 밤 9:55~11:05
미자(미영의 딸)에 의해 외딴 곳에 버려진 미영은 지나가는 차들을 향해 서울에 데려달라는 글씨를 보여주지만 차들은 쉽게 멈추어주지 않는다. 미영 집에 석준(부잣집 아이)을 놔둔 채, 석준의 부모에게 돈을 요구한 미자와 남자동료는 약속한 장소에 가보지만 돈가방은 없고 경찰을 발견하게 된다. 미자와 남자 동료는 아슬아슬하게 경찰을 피하지만, 경찰은 이미 미영할머니의 가게 앞에서 미영을 기다리고 있다.미영이 잡혀갔다는 소식을 듣고 민호는 눈물을 흘리며 뛰어간다.
소영(지안의 조카)이 궁금해 병원에 갔던 수희는 지안의 아버지를 만나게 되고 수희가 지안과 사귀고 있는여자라고 생각하는 지안의 아버지는 수희에게 지안과 결혼해 줄 것을 부탁한다. 당황한 수희는 지안에게 어떻게 된 일인지 물어보는데, 지안 역시 눈물을 흘리며 거짓으로라도 결혼해 달라 애원한다.
미리와의 행복한 여행이 끝나고 호철은 신식에게 전화해 자신을 치라고 한다. 신식과 약속한 장소에 간 호철, 하지만 그곳에 신식뿐만 아니라 상용 일행 역시 모습을 나타내는데, 호철이 당했다는 전화를 받고 미리는 울면서 차를 몰고 현장으로 간다.
'굿바이 솔로'의 한 장면/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