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조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과 김기범이 나란히 패션쇼 무대에 오른다.
최시원과 김기범은 오는 23일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리는 2006~2007 SFAA(서울패션아티스트협의회) 서울 컬렉션 중 장광효 패션쇼의 모델로 발탁 됐다.
장광효 디자이너는 “여느 패션모델과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는 완벽한 외형적 조건을 갖춘 최시원과 귀여우면서도 자신감에서 우러나오는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김기범이 함께 패션쇼에 서면 무대가 한층 빛날 것”이라며 “자연스러운 워킹과 자세가 모델로서 전혀 손색이 없다”고 모델 선정 배경을 밝혔다.
각각 최범석 컬렉션과 앙드레김 패션쇼를 통해 이미 패션쇼 무대 신고식을 치른 바 있는 최시원과 김기범은 이번 패션쇼에서 클래식한 정장과 최근 유행하는 스타일의 점퍼, 그리고 모피코트와 절제된 밀리터리룩 등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예정이어서 모델로서의 새로운 변신이 기대된다.
최시원과 김기범은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아 패션쇼 무대에 서는 일이 매우 즐겁다”며 “보다 멋진 무대를 보여드리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한편 최시원과 김기범은 앞으로도 슈퍼주니어 활동과 함께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별 활동을 활발히 펼칠 예정이다. 더불어 최시원은 오는 21일 G마켓의 스타샵 광고 촬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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