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가장 어울리는 가수, 임현정
OSEN 기자
발행 2006.04.19 10: 47

비록 황사가 섞인 먼지비이긴 하지만 연이어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2003년 히트곡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을 부른 임현정의 인기가 또다시 상승중이다.
임현정은 지난 3월 5집 'All That Love'를 발매하고 '사랑의 향기는 설레임을 타고 온다'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새 앨범으로 앨범 활동을 하고 있으나 3년 전 앨범에 수록된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으로 동시에 인기를 얻고 있어 더욱 화제다.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이 3년만에 라디오와 음악사이트, 미니홈피 등을 통해서 다시 한번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소속사 스펀지엔터테인먼트는 "4집 히트곡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은 최근 2개월 간 150회의 에어플레이(라디오 방송을 통해 연주되는 것)를 기록, 3년 전 발표곡이라고 할 수 없을 만큼 이례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5집 타이틀 '사랑의 향기는 설레임을 타고 온다' 역시 음반 발매 후 한달이 조금 넘었을 뿐인데 현재까지 500회에 가깝게 에어플레이되면서 라디오 주간차트에서 5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쾌한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인상적인 '사랑의 향기는 설레임을 타고 온다'는 산뜻한 스타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봄에 가장 잘 어울리는 곡으로 평가되고 있다. 기존 곡과 동반 상승 효과를 누리고 있는 임현정의 이번 5집 앨범과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hssoato@osen.co.kr
임현정 5집 앨범 자켓사진.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