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영어실력 출중하지만 ‘한 번 더 꼼꼼히’
OSEN 기자
발행 2006.04.19 12: 21

안재욱이 출중한 영어 실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스태프에게 대사 지도를 받으며 꼼꼼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안재욱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야수와 마녀’에서 세계적인 호텔의 중역 윤현서 역을 맡았다. 안재욱은 최근 미국 라스베가스로 드라마 촬영을 떠났다. ‘야수와 마녀’의 한 제작진은 “한류스타인 안재욱은 이미 영어 실력이 출중하지만 발음과 억양에 완벽을 기하기 위해 현지 외국인 스태프로부터 대사 한마디 한마디 꼼꼼히 체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같은 안재욱의 노력 덕분에 ‘야수와 마녀’ 제작진은 순조롭게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제작진은 “강한 바람이 불어 촬영이 힘들지만 시청자들에게 좋은 장면을 보여주기 위해 출연자와 스태프 모두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라스베가스의 화려한 모습을 담아오겠다”고 덧붙였다.
안재욱을 비롯한 ‘야수와 마녀’ 제작진은 오는 25일까지 라스베가스에서 촬영을 마치고 27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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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KBS 2TV 드라마‘마녀와 야수’촬영에서 안재욱이 잘못을 저지르고 쫓겨난 여비서에게 일할 수 있는 다른 호텔을 소개해주는 장면을 찍고 있다. /올리브나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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