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언론 오보와 네티즌 악의적 댓글 법적 책임 묻겠다"
OSEN 기자
발행 2006.04.19 12: 24

유승준이 잘못된 언론보도와 네티즌들의 악의적 댓글을 방지하기 위해 뉴미디어 기업 TVONE과 계약을 체결해 눈길을 끈다.
유승준의 소속사 S&JtoEnter와 미디어 관련 대행사 TVONE이 언론 대응 및 저작권 보호, 위기관리(Risk Management), 음원 및 미디어 서비스 대행을 위한 계약을 체결할 것.
TVONE은 인터넷방송과 IPTV, 뉴미디어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는 뉴미디어 기업으로 방송 PD, 기자, 작가 그리고 전문 변호사들로 구성돼 있다.
TVONE의 한 관계자는 “발생한 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소속 스타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이 같은 대행 계약을 체결 했다”며 “앞으로 유승준과 소속사 연예인에 관한 언론 보도용 자료의 배급부터 초상권, 저작권 관리는 물론 권리 침해 사유에 대한 법적 대응, 위기관리 등을 TVONE에서 맡게 됐다”고 말했다.
TVONE 측은 최근 유승준의 국내 컴백 논란을 야기시킴으로써 일부 오보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되는 언론에 대한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사에 악의적 댓글을 달아 개인의 명예를 심각하게 침해한 사례들을 우선적으로 선별해 그 법적 책임을 묻기로 결정했다.
TVONE의 전진성 대표는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연예인 매니지먼트를 위해 유승준 소속사와 제휴를 맺게 됐다"며 "이번 제휴가 가수 유승준 외에도 많은 연예인들의 권익을 보장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연예 기획사와 뉴미디어 전문 기업이 제휴를 통해 각종 미디어 대행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은 국내 최초의 일로 선진국에서는 이미 정착돼 있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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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ONE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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