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주말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문영남 극본, 배경수 연출)의 막내 딸 종칠 역의 신지수(21)가 ‘귀여운 스토커’로 변신한다.
‘소문난 칠공주’ 제작사 팬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주말에 방송되는 '소문난 칠공주'에서 신지수는 협박도 서슴지 않는 '귀여운 스토커'로 변신한다고 밝혔다.
지난 주 방송에서 신지수는 임신을 하게 된 사실을 알고 황태자(이승기)를 찾아가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이번 주 방송에서 신지수는 자신의 임신 사실을 알고 난 뒤, 의도적으로 피하는 황태자를 적극적으로 찾아 갈 예정이다. 학교, 클럽 등은 물론 강원도 펜션 까지, 황태자가 있는 곳에 불시에 찾아가 협박을 해댄다. 이 모든 것은 황태자의 마음을 잡기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신지수는 18일 드라마 홈페이지를 통해 "아직은 부족하지만 땡칠이 만의 매력을 발산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며 "어린 신부지만 똑 소리 나는 살림 솜씨를 보여 드리겠다"고 밝혀 황태자(이승기)와의 알콩달콩 결혼 생활을 하게 될 것임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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