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6G 연속안타 끝, 최희섭도 무안타
OSEN 기자
발행 2006.04.19 14: 26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마이너리그의 최희섭(27)과 추신수(24)가 나란히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시애틀 산하 트리플A 타코마의 추신수는 19일(한국시간) 레일리 필드에서 열린 새크라멘토(오클랜드 산하 트리플A)전에 1번타자 겸 좌익수로 출장,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로써 추신수는 최근 6경기 연속 안타와 2경기 연속 홈런 행진을 끝냈다.
추신수는 4회와 6회 볼넷을 얻어 두 차례 출루했고 득점을 1개 보탰다. 그러나 4회엔 2루 도루 실패로 아웃됐고 1회 첫타석에선 삼진을 당했다. 이날 무안타로 타율 역시 4할대에서 3할 8푼 5리로 떨어졌다. 그러나 소속팀 타코마는 7-1로 승리했다.
같은 날 보스턴 산하 트리플A 포터킷의 최희섭 역시 더햄 불스 애슬레틱 파크에서 열린 더햄(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전에 1루수 겸 4번타자로 출장했으나 2경기 연속 안타를 치지 못했다. 최희섭은 이날 2타수 무안타 2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타율 역시 2할 3푼 5리로 더 떨어졌다. 포터킷 6-9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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