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배, 세컨드로 스피릿 MC 나서
OSEN 기자
발행 2006.04.19 19: 15

'부산 중전차' 최무배, '격투 천재' 비제이 펜, '프라이드의 예비스타' 나카무라 가즈히로까지. 이들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생겼다.
최무배를 비롯한 격투기 스타들이 오는 22일 오후 6시(영화오락채널 XTM 23일 저녁 8시 녹화 중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스피릿MC 8 에서 선수가 아닌 세컨드로 링에 오른다.
비록 이들이 사각의 링 안에서 직접 겨루는 것은 아니지만 팬들은 세계적인 스타들을 국내 무대에서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최무배는 '팀 태클'의 수장으로 곽사진의 세컨드로 활약할 예정이고 '팀 비제이 펜'의 수장인 펜은 타격 코치 및 3명의 선수와 오는 20일 입국해 미국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프라이드에서 떠오르고 있는 예비스타인 나카무라와 프라이드 무사도 출전자 김진오는 김재영, 스피릿 MC 미들급 챔피언 임재석은 김창현과 한스 올센, 이재선과 백종권은 최정규, 진무관 가라데의 오쿠다 마사카쓰는 최영과 일본 선수들의 세컨드로 등장한다.
스피릭 MC측은 "이번 대회의 출전 선수들의 면면을 보면 사상 최고의 대회로 평가 받기 충분하다. 출전 선수를 살펴줄 세컨드의 명단이 화려할 수밖에 없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한편 데니스 강, 최영, 최정규가 한 팀이 되어 '팀 비제이 펜'과 한판 승부를 펼쳐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번 대회는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본 대회에 앞서 종합격투기 최초로 영화 쇼케이스 및 퍼포먼스가 선보이며 디지털 케이블 PPV(Pay Per View), VOD 서비스 채널인 CGV 초이스가 대회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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