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인천 문학 경기장에서 벌어진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SK의 1회말 무사 1루서 이진영의 내야 땅볼 때 1루주자 박재홍이 2루에서 안재만에게 포스 아웃되고 있다. 이진영은 1루서 세이프됐다./인천=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박재홍,'내 손에 맞히지마!'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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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19 19: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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