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에 안착하는 이진영
OSEN 기자
발행 2006.04.19 19: 45

19일 인천 문학 경기장에서 벌어진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SK의 1회말 2사 2루서 김재현의 내야 안타 때 이진영이 3루에 안착하고 있다. LG 3루수는 박기남./인천=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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