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의 6회초 1,3루서 박용택이 스리런 홈런을 날린 뒤 노찬엽 3루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인천=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3루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박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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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19 23: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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