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의 4집 앨범 '네 번째 편지'가 거침없는 인기 질주를 펼치고 있다.
지난 13일 발매된 김종국 새 앨범은 주말까지 발매 3일 간의 성적만으로도 한터차트 2위에 올랐다.
온라인을 통해 음원을 공개한 타이틀곡 '편지'는 물론 '꿈을 향해' '사랑한다는 말' '사랑이 아파도' 등의 노래들은 모바일 차트 상위권에 모두 랭킹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들 앨범 수록곡들끼리 순위 경쟁을 벌이는 진가를 발휘하고 있기도 하다.
이처럼 온라인 음악시장을 강타하고 있는 '네 번째 편지'는 오프라인 음악시장 에서도 맹위를 떨치고 있다. 수록한 14곡 전곡이 어느 곡 하나 소홀함이 없을 만큼 완성도를 자랑하며 오프라인 음악시장을 찾는 가요 팬들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 한터차트 주간 예상판매량 2만장을 기록하고 있다.
김종국의 음악팬들은 "타이틀곡 '편지'는 기존 김종국의 음악을 더 돋보일 수 있는 부드러움과 깊은 음색을 느낄 수 있다" "4집 수록곡 '사랑이 아파도' 는 봄과 무척 잘 어우러져 따뜻하면서도 애잔한 느낌의 멜로디가 들을수록 빠져들게 만든다"는 등 각 노래마다 매력을 꼽으며 완벽한 음반이라는 호평을 잇고 있다.
또한 '편지'의 뮤직비디오에 앞서 공개한 예고편과 메이킹 필름은 훈련소 입소 전 마지막 밤까지 촬영을 한 김종국의 모습이 방영되면서 김종국을 그리워하는 팬들의 빈자리를 채워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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