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준형이 자신의 2세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해 개그우먼 김지혜와 백년가약을 맺었던 박준형은 19일 오후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Boom’(이하 ‘놀러와’)에 출연해 “올 여름 쯤 (아이를) 가질 계획이다”고 밝혔다.
박준형은 이날 녹화에서 처음에는 변정수와 조혜련이 임신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조용히 지켜봤다. 특히 박준형은 최근 9년 만에 둘째 아이를 임신해 들뜬 변정수로부터 “아이는 빨리 가져야 한다”는 조언을 듣기도 했다.
하지만 박준형은 나중에 MC 유재석과 김원희가 2세 계획을 묻자 “올 여름 쯤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7~8월 정도가 될 것이다”고 대답했다.
한편 이날 처음으로 MBC 프로그램에 출연한 박준형은 처음에는 낯선 분위기에 적응하려는 노력을 기울였다. 이야기가 시작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흐르자 박준형은 다른 출연자들의 말들에 호응을 하면서 자신의 이야기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무사히 녹화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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