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에도 나와 있지 않는 ‘비호감(호감의 반대말)’이라는 말이 많이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이른바 ‘비호감’ 연예인들이 뜨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팝아티스트 낸시랭의 독특한 진행이 돋보이는 Mnet ‘트렌드리포트必’에서는 정재용, 장영란, 조빈 등 일명 ‘비호감’으로 많은 인기를 받고 있는 연예인들과 함께 비호감에 관한 트렌드 토크를 진행했다.
비호감 연예인들이 뜨고 있는 이유에 대해 출연진들은 모두 솔직함을 꼽았다. 예쁘게만 보이려는 다른 연예인들에 비해 오버도 마다하지 않는 비호감 연예인들은 오히려 솔직함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
또한 진짜 비호감이라고 생각되는 스타일에 대해서 정재용은 ‘쪼잔한 사람’, 장영란은 ‘거만한 사람,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사람’이라고 꼽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정재용은 자신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현재 7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3년째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정재용의 말에 모든 출연자들이 부러움을 금치 못했다.
이외에도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가는 방법’, ‘동성에게는 비호감이지만 이성에게는 호감스타일’, ‘비호감의 생존전략’ 등에 대해서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정재용, 장영란, 조빈이 출연한 Mnet ‘트렌드리포트必’은 오늘 20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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