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고은아, ‘양파링’과 재계약으로 억대모델 됐다
OSEN 기자
발행 2006.04.20 10: 28

신예 고은아가 농심 ‘양파링’과 종전의 2배에 달하는 개런티를 받고 재계약해 ‘억대 모델’ 대열에 합류했다.
고은아의 소속사 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최근 광고와 영화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고은아가 ‘양파링’과 6개월 단발에 1억 원으로 재계약했다”며 고은아가 ‘억대모델’ 대열에 합류한 사실을 전했다. 특히 이번 광고 재계약에서 고은아는 최근의 인기를 반영하듯 지난 광고계약보다 무려 두 배에 달하는 광고 개런티를 받았다.
또 일반적으로 과자류 광고는 같은 모델을 재계약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 고은아의 재계약은 매우 이례적인 경우에 속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한 해 양파링 광고로 좋은 반응을 얻은 것에 대한 보답으로 다른 제과류들의 광고 제의를 뒤로하고 농심과 재계약을 채결하게 됐다”고 재계약의 이유를 설명했다.
‘양파링’ 광고의 한 관계자도 “고은아의 상큼하고 발랄한 미소는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며 “고은아의 색다른 매력이 재계약의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고 분석했다.
한편 고은아는 지난해부터 10여 편이 넘는 광고의 모델로 활동해왔고 최근에는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출연했던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 새 모델로 발탁돼 명실상부한 CF 스타로 등극했다. 뿐만 아니라 KBS 2TV 드라마 ‘황금사과’에서 열연을 펼쳤던 고은아는 영화 ‘먼데이 드라이브’에 캐스팅 돼 ‘코믹연기의 달인’ 김수로와 호흡을 맞추게 되는 등 CF, 드라마, 영화에서 인기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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