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흑석동의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한 주택가 옥상에서 공개된 새 MBC 주말극 ‘불꽃놀이’촬영현장에서 마침 추워진 날씨에 대비한 듯 한채영과 강지환이 따뜻한 옷을 입고 촬영을 기다리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기다릴땐 따뜻하게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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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20 20: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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