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말 1사 1,2루서 적시타를 치고 2루까지 뛰다 협격에 걸려 1루 주자까지 홈에 들어오게 시간을 끌다 아웃돼 덕아웃에 돌아온 양준혁이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대구=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안타로 타점 올리고 시간 끌어 점수 추가하고'
OSEN
기자
발행 2006.04.20 21: 43
인기기사
-
임윤아, 예쁜 악마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