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향남 1이닝 무실점, 시즌 2호 홀드
OSEN 기자
발행 2006.04.21 05: 59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바펄로의 최향남(35)이 시즌 2호 홀드를 따냈다.
최향남은 21일(한국시간) 던 타이어 파크서 열린 리치몬드(애틀랜타 산하 트리플A)전에 4번째 투수로 등판,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최향남은 4-2로 앞서던 8회 1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내 홀드를 올렸다.
최향남은 8회초 마운드에 오르자마자 첫 타자를 삼진, 두 번째 타자를 중견수 플라이로 잡았다. 이어 후속타자에게 중전안타와 2루 도루를 허용했으나 마지막 타자를 우익수 플라이로 아웃시키고 이닝을 마쳤다.
바펄로는 4-2 그대로 승리했다. 최향남은 트리플A 5차례 등판에서 2홀드, 평균자책점 2.08을 기록하게 됐다.
바펄로에서 불펜투수를 맡고 있는 최향남은 지난 14일 노포크전서 첫 홀드를 따낸 바 있다. 최향남은 총 8⅔이닝 2실점 10탈삼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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