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KBS는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뮤지컬 ‘최정원과 함께하는 방귀뿡 트림꺽’(이하 방귀뿡 트림꺽)을 공연한다.
‘방귀뿡 트림꺽’은 대형 어린이 뮤지컬로 뮤지컬 배우 최정원, 위훈과 ‘개그 콘서트’의 인기코너 ‘고음불가’팀 그리고 ‘TV 유치원 하나 둘셋’의 출연자 등이 출연한다.
KBS TV 제작본부 장성환 팀장은 20일 “어린이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려는 곳이 없는 게 현실인데 이 뮤지컬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대표적인 콘텐츠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방귀뿡 트림꺽’은 왕비의 과잉보호로 웃음을 잃어버린 왕자가 4인방 아이들을 만나 웃음을 되찾는다는 내용으로 우리 가락과 우리 전통 의상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21일 오후 3시와 6시, 2회에 걸쳐 KBS 홀에서 열리며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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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최정원과 함께하는 방귀뿡 트림꺽’의 연습 장면/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