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축구대표팀의 '캡틴' 미하엘 발락(29, 독일 바이에른 뮌헨)이 잉글랜드 첼시와 계약에 합의했다는 최근 보도에 대해 부인했다.
스포츠 전문통신 스포츠 티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발락이 첼시와 4년 계약에 합의했다는 독일 공영방송 ZDF의 보도에 대해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ZDF는 지난 20일 발락이 첼시와 이미 계약에 합의했고 계약서에 사인하는 일만 남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발락은 바이에른 뮌헨 훈련장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그 보도는 완전히 잘못된 것이다. 사실이 아니다"라고 짧게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발락은 이미 첼시와 협상을 신중하게 진행하고 있어 조만간 첼시행이 확정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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