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구단 가치, 사상 첫 10억 달러 돌파
OSEN 기자
발행 2006.04.21 09: 08

뉴욕 양키스의 구단 가치가 역대 야구 팀 중 최초로 10억 달러(약 9500억 원)를 돌파했다.
21일(한국시간) 경제전문 지에 따르면 양키스는 지난해보다 8% 오른 10억 2600만 달러의 구단 가치를 나타냈다.
양키스는 지난해 매출액 3억 5500만 달러에 매출 공유(revenue sharing)제도로 7700만 달러, 사치세로 3400만 달러를 냈다. 하지만 이자 소득세 등 운영 손실액도 5000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포브스는 파악했다.
양키스에 이은 2위는 보스턴 레드삭스로 6억 170만 달러의 가치로 평가받았다. 3위는 뉴욕 메츠(6억 400만 달러) LA 다저스(4억 8200만 달러) 시카고 컵스(4억 4800만 달러) 워싱턴 내셔널스(4억 4000만 달러)가 뒤를 이었다. 최하위는 탬파베이 데블레이스(2억 900만 달러).
한편 프로미식축구(NFL) 구단 중 10억 달러를 돌파한 구단은 3개나 됐다. 포브스는 워싱턴 레드스킨스(12억 6000만 달러) 댈러스 카우보이스(10억 6000만 달러) 뉴잉글랜드 페이트리어츠(10억 4000만 달러)의 구단 가치를 NFL 팀 중 가장 상위권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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