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미국 올스타와 8월 한판 대결
OSEN 기자
발행 2006.04.21 09: 14

2005~200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상 등극에 승점 1만을 남겨둔 첼시가 오는 8월 미국에서 메이저리그사커(MLS) 올스타 팀과 한판 대결을 갖는다.
로이터 통신과 ESPN 축구 전문 사이트 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오는 8월 6일 미국 시카고 브리지뷰 스타디움에서 첼시와 MLS 올스타 팀이 대결을 갖는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조세 무리뉴 감독은 "다시 미국에서 경기를 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며 "첼시 지휘봉을 잡은 뒤 3번째 미국행인데 다음 프리미어리그 시즌을 대비하는 데 미국 만한 곳이 없다"고 기뻐했다.
또 무리뉴 감독은 "MLS 올스타팀과의 대결은 MLS 최고의 선수만 출전하기 때문에 매우 힘든 경기가 될 것"이라고 에상한 뒤 "지난해 DC 유나이티드와 경기를 했는데 미국 선수들의 높은 수준에 너무나 큰 감명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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