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연기자 윤상현이 자신의 연예담을 공개했다.
윤상현은 20일 오후 서울 한강 유람선 위에서 진행된 MBC 새 주말드라마 ‘불꽃놀이’(김순덕 극본, 정세호 연출) 촬영장에서 “7년동안 사귀던 여자가 있었다”며 “이번 드라마와 달리 채였다”고 밝혔다.
윤상현은 “(로맨틱하게) 고백하는 성격이 아니다”며 “이벤트를 해 본적도 없고 받아 본 적도 없다”고 털어놨다. 이어 윤상현은 “짧게 ‘사랑한다’고 고백했는데 거절당했다”며 멋쩍은 웃음을 보였다.
윤상현은 ‘불꽃놀이’에서 공인회계사 강승우 역을 맡았다. 극 중 승우는 7년간 자신을 위해 헌신한 나라(한채영 분) 덕분에 공인회계사가 된다. 승우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난 미래(박은혜 분)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고 갈등한다. 승우는 나라에게 청혼하지만 모든 사실을 알게 된 나라에게 청혼을 거절당한다.
한편 SBS 드라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에서 열연을 펼쳤던 윤상현은 ‘불꽃놀이’를 위해 짧은 헤어스타일로 이미지가 확 달라졌다. 하지만 윤상현은 샤프하고 지적인 모습과는 달리 촬영현장에서 성대모사와 환한 웃음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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