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초 1집 'Zeeny's' 활동을 마무리하고 태국 활동을 모색했던 심은진이 이달 말부터 5월까지 한 달동안 한시적으로 국내 활동을 재개한다.
밀려드는 해외 일정으로 부득이하게 국내활동을 마무리 했으나 후속곡 '사랑이 떠나는 길목에서'가 많은 사랑을 받으며 각 방송사 리퀘스트에서 상위권에 오르는 등 팬들의 강력한 요구로 결국 한 달간의 활동을 재개하기로 한 것.
심은진은 솔로 1집으로 활동하며 타이틀 'Oopsy'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각종 예능프로그램과 쇼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후속곡 '사랑이 떠나는 길목에서'로 발라드 가수로서의 가능성까지도 보여준 바 있다.
심은진의 활동 재개는 가수가 아닌 패션모델로서 먼저 무대에 선다. 오는 24일 저녁 5시 30분 서울 무역전시장에서 열리는 'SFAA 서울 콜렉션'에서 메인 모델로 초대 받은 것.
이번무대는 우리나라 패션계의 한 획을 긋고 있는 박윤수 디자이너의 패션쇼이다. 심은진은 박윤수 디자이너로부터 직접 메인모델 제의를 받고 흔쾌히 승낙했다고.
심은진은 5월로 예정된 태국 프로모션 전까지 이번 패션쇼를 비롯한 각종 무대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순수미와 발랄함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최정상급의 다자이너의 패션쇼 무대에 메인 모델로 활동을 재개하는 심은진은 4월 마지막 주 각종 가요프로그램 무대를 통해 가요계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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