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공연 퍼레이트 'Live Star Story 2006'
OSEN 기자
발행 2006.04.21 10: 13

오는 6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라이브 공연이 시작된다. 6월 2일부터 7월 29일까지 매주 주말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라이브 스타들이 선보이는 공연 퍼레이드 'Live Star Story 2006'이 펼쳐지는 것.
3집 앨범 발매 이후 가요계 정상을 질주하고 있는 가수 세븐이 6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Live Star Story 2006'의 첫 무대를 장식한다. 뒤를 이어 R&B의 여인 거미 지누션 렉시 등 YG 패밀리의 힙합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YG Family Hip-Hop Party'가 펼쳐진다. DJ.DOC도 부다 패밀리와 함께 멋진 스탠딩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7월에도 릴레이 공연은 계속된다. 클래지콰이 러브홀릭 W 마이언트 메리 이승열 등이 모인 콘서트 'HOT LIVE & COOL PARTY'로 이어지고 22일에는 대한민국 펑크의 지존 크라잉넛과 23일에는 델리스파이스, 29일 넥스트의 공연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국내 최초 라이브 전문 공연장 'SEOUL-AX(악스)' 오픈에 맞춰 기획된 이번 공연은 라이브에 당당한 실력 있는 가수들만이 설 수 있는 무대를 만든다는 것에 의미를 가진다. '악스'는 일본의 시부야 악스를 모델로 하여 한층 업그레이드된 하드웨어가 완비된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이다.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이 절대 부족한 현실에서 스탠딩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전문 공연장이 생긴다는 것은 참으로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악스는 고정좌석 형태인 일반 공연장과는 달리 스탠딩으로 연출 시 2000명을, 좌석으로 전환 시 1100명을 수용할 수 있어 타 공연장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연출과 유동성 있는 공연이 가능하다.
릴레이 형식으로 펼쳐지는 이번 콘서트 'Live Star Story 2006'은 다양한 장르와 그에 따른 독특한 연출로 새로운 공연문화의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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