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보걸그룹 쥬얼리가 21일 오후 6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SBS '한국 우주인 선발 출정식-가자! 우주로 미래로' 축하무대에 오른다.
이번 행사는 2008년 우주로 보내지는 한국 최고의 우주인을 뽑는 출정선언식으로 박상도 이혜승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다. 쥬얼리는 이 행사 무대에서 출정선언식을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해 축하공연을 펼친다.
한국인 최초의 우주인 뽑는 프로젝트는 만 19세 이상의 일반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21일부터 7월 14일까지 진행되며 각 단계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선발할 예정이다.
쥬얼리의 멤버 조민아는 "우리나라에서도 실제로 우주인을 뽑는다고 하니 어릴적 상상만 했던 일이 현실이 되는 것 같아 신기하다"며 "아직은 우주공간이 누구나 쉽게 갈 수있는곳이 아니지만 가까운 미래에 많은 사람들이 쉽게 갈 수 있는 곳이 되어서 우주공간에서 콘서트를 펼칠 수 있는 날이 올 수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3인조로 활동하고 있는 쥬얼리는 이지현의 빈자리를 메울 새 멤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 오디션을 앞두고 있다.
박정아와 서인영은 각각의 솔로앨범활동을 위한 트레이닝을 병행하고 있고 조민아는 영화와 드라마 시나리오를 검토하며 연기자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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