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울산 동천체육관서 벌어진 2005~2006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2차전 1쿼터서 서울 삼성의 서장훈이 3점슛을 넣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울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서장훈,'오늘도 3점슛 들어간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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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21 19: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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