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업슛을 시도하는 강혁
OSEN 기자
발행 2006.04.21 19: 42

21일 울산 동천체육관서 벌어진 2005~2006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2차전 3쿼터서 서울 삼성의 강혁이 울산 모비스 클락과 하상윤 사이에서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울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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