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영화 '플라이 대디'의 촬영현장에서 이준기가 이문식의 펀치를 받아주는 시늉을 하며 웃고 있다. /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이문식, 원투 원투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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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21 20: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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